Thursday, June 21, 2012

april.17) Hello China!!! finally arrived in China(hangzou airport)

on april 17.... i, finally leaved Korea to have a first step on China... going to China is something special meaning to me... because i never went to other country, other than Philippines....
so i was really nervous and quit afraid to exposed to other kinds of people and
 to other culture that i`m not used to it....
even i spent my four years in Chinese school with Full of Chinese...
honestly,,, i just know how to introduce my self....

anyway with little knowing of china and its language, i started my journey alone...


so... this is my story happened in China..
여정을 다~ 써놓은 공책은 어디로사라졌는지... 2달지난 이야기를 쓸려하니 기억이 안나...
맨붕이요~ㅜㅜㅜㅜㅜㅜㅜ
정말 갑작스럽게 정해진 여행이라 항공권도 80만원대로 갔다오고 준비도 많이 못하고 갔었지만..... 너무 좋은 여행이였다....
비자를 가는날아침 그것도 버스시간놓쳐가며 받아... 아슬아슬하게 공항도착하여 항저우로 가는 비행기를 탔고....(나 중국 못가는줄 알았어...ㅜㅜ) 
(고기는 짜고 야채는 싱겁고..배가고파서 그냥 맛있게 먹었던 기내식....한창 출처를 알수없는 중국쓰레기음식들에 대한 뉴스가 많이뜨던때라... 먹으면서도 걱정은 했는데... i was super fine!!!!!)
1시간이였나 2시간정도의 길지않은 비행기안에서.... 한국신문만 보고...
이해안가지만 눈에 불을키고 비행기에서 보여주던 영화보았지만... 아는거라고 好(good)밖에..
**중국사람과 한국사람 정말 구분안간다... 비행기타면서 국적불문 되어버렸다...
승무원들도 다들이쁘고... 근데.. 영어발음들이... 와우 필리핀발음이 정말 괜찮은거였어...ㅜㅜ
내가 영어를 하면 그들이 이해를못하고 그들이 하면 내가 이해를 못하고... 이런.....
점점 중국어 울렁증이 다가오기 시작했다....Finally i arrived in Hangzou airport!!!!항저우는 관광목적으로 온것이아니라.. 슬프게도 나의 최종목적지인 Kunming을가기위해 살알짝쿵 발자국만 찍다... 그것도 2시간정도 머물다 바로떠났다......
하지만 항저우 공항에 도착하니... 정말 중국에 온것이 실감났었다....
every word is written in chinese(of course i`m in china...), everyone speaks Chinese!!!!o___O!!
and no one could understand what i say...!!!! (i really had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their english...)
arrival 에 세워져 나를 반겨주던 조화들(cherry blossom???)....ㅎㅎㅎ
 텅텅빈 공항에 정말 쌩둥맞게 놓여저있었지만...
나같이 좋아하는 관광객들을 위함이였겠지....ㅎㅎ


In Hangzou international airport(connected to domestic airport)


NAIA2같지않는가??? 나 창문너머로 바라보며 필리핀에와있는거 아냐하며 잠시 혼동에 빠져있었어...ㅜㅜ
어딜가든 공항은 거기서 거긴가봐요...(인천공항빼고..자랑스럽습니다<3<3)
아... 중국은 페이스북이 안된다는걸 나는 중국가서야 알았음... 공항사진들 올리려고하는데 안되는게욤... 페이스북 메신저도 안보내져서 삭제하고 다시깔려니 다운로드가 안되서 또한번 맨붕이찾아와..
난 내핸드폰이 맛이간줄알고 혼자 슬퍼했었지요.....(China banned Facebook... why??? why??? )
2시간남짓 여기저기 기웃거리다(영어도 안통하고 중국어는 내가 안되니... 구경만하고 웃어주기만했음...)
드디어 kunming 가는 비행기를 타고~ 3시간 정도를 쌩쌩달려......드디어 도착..
"Welcome To Kunming"... 아 쿤밍까지오는데 하루꼬박걸렸어...저녁8시에도착...
유미언니가 빠알간 장미꽃과함께 나를 반겨주셨고....
나 장미꽃받은여자야...그것도 arrival sec.에서...ㅜㅜ 폭풍감동을 안고
taxi city tour를 하며 집으로행했다... 

어떻게 내가 앵두앵두노래를 불렀는걸 아셨는지... 앵두를 사놓으셨어....
앵두야... 10년만이지...??? 먹고싶었어...ㅜㅜ 난 오자마자 폭풍흡입....하고....

 (여태찍었던 내 첫날 사진들은 어디로 승천했는지..ㅜㅜ 사진이 없어졌어......)
언니는 운남대근처에살아서 조금만걸어도 대학로가 쫙~~~~~
한국대학로에 비교할수는 없지만 필리핀 야시장조금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였어요~
필리핀우리집뒷골목에서 항상 봐왔던 꼬치구이도 여기선 3배나 종류가많아 보는것많으로도 배부르고... 과일도....ㅡㅠㅡ 잡동사니파는 사람들도 사람냄새나는 시장구경하니
중국이 조금은 더 친밀히 느껴졌었다...(취두부냄새는 흠.... 정말 심히심히심하구나... 얼굴도 찌푸리지도 코를 막지도 못하겠고 아무렇지도 않게 숨안쉬고 지나갔음...)
그렇게 kunming에서 의 첫밤을 지냈다....^^

이제부터 Kunming찬양이 시작될예정입니다~ㅎㅎㅎㅎ
(Praise the Kunming City!!!! ye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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