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을 나설때 부터 기분이 너무 좋다했어~ㅋㅋㅋㅋㅋㅋㅋ
햇살이 너므 따습다 했더니 점심부터 맛난 맛집만 돌아돌아
배도 따땃이 기분 마저 super duper!!!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맛난 음식나누며 즐거운 시간보낸거에
매우매우 감사하며~ 나의 행복하고 맛난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어요~우히히히지날갈때 마다... 아.. 한번가보고 싶다했던 "The Cafe Mediterranean"!!!
반짝반짝언니랑 지예롭고아름답고 예절바른 언니 선물고르러
Green Belt 에와서 꼬르륵거리는 배를 움켜잡고 망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을 안고 용기내어 들어간 지중해식당!!!!!
종업원 옵빠가 추천해준대로 Greek salad와 비싼Ramb케밥대신 chicken케밥을
시키고난후~ 떨리는 맘으로 기다렸다~우후우후우후우후...
Green Belt1 에 유난히 햇빛이 잘들어오는곳에 위치한 지중해식당~ 넌 내가 찜했어~*^^* |
저렇게 대충손댄듯한 느낌이 좋아좋아..... 세심하게 꾸며놓은곳은 아니지만 그냥 깨끗하고 편한분의기랍니다~ |
햇빛이 너무 잘들어와 마치 밖에 나와있는듯..... 느낌만은 좋았다~ 근데 식당안쪽으로 몇테이블없어 보이다싶이 밖쪽으로 나왔더니... 살짝 덥기는 했다...(에어콘이제일 안나오는 곳에 위치한듯....) |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기달리는데.... 어느세 종업원이 "Excuse me mam,,, this is your Greek salad"
하며 갔다준.....